2007년 01월 26일
송내에 가서 홍어 먹고 온 보고서(파찌맛집 아님) A/S
* 뱀머리 : 이 글은 파찌아빠가 블로그를 통해 2007년 1월 11일에 소개했던 '송내에 가서 홍어 먹고 온 보고서(파찌맛집 아님)'에 대한 A/S 글이다.당시에 까발렸던 메뉴(홍어회, 매생이국, 홍어해장국, 산낙지해장국)에 대한 사진과 글을 먼저 고스란히 소개한 후에 맨 뒤에 새로 까발리는 메뉴인 홍어찜을 추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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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1일에 올렸던 글
제목 : 송내에 가서 홍어 먹고 온 보고서(파찌맛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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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머리 : 이 포스트는 순전히 부천에서 서식하는 홍어 매니아 ziondad님에게 송내역 근처에 있는 홍어집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공개를 하는 겁니다. 파찌아빠가 그 홍어집에서 일차 먹어 본 바로는 거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최고 수준의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홍어집이었습니다만 아직 연식이 짧은 식당인지라 파찌맛집으로 바로 까발리지는 못하고 친구 게시판(비공개 카테고리)에 꼬불쳐 뒀던 홍어집입니다. 즉, 아직은 이런저런 검증이 더 필요한 식당이란 뜻 입니다. 당연히 아직은 파찌맛집도 아니구요.. 그래서 궁리 끝에 ziondad님을 비롯해서 송내역을 드나들기 편한 분들께 파찌아빠를 대신해서 그 홍어집을 '지켜 보는이'로 암약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리는 바 입니다. 그 홍어집을 먹어줄 때 마다의 느낌을 짧게라도 이 포스트에 댓글로 달아주셔서 그 정보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를 하자는 말씀입니다. 그 홍어집을 발굴한 맛집순례단 부천 지부장인 선비군은 이미 그 홍어집에서 얼굴이 팔려버려 암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맛집순례단 본진(파찌아빠 일행)의 출동에 앞서 송내역 근처에 있다는 홍어집을 정찰하고 돌아 온 삼마와 야매보더의 블로그에 까발려진 홍어 사진에 완전히 삘 받은 파찌아빠가 기어코는 송내로 달려가서 바로 그 홍어를 먹어주고 왔습니다. 일단 먹어준 사진을 정리해서 친구들에게 먼저 공개를 하겠습니다.
이 집을 발굴해낸 맛집순례단 부천 지부장인 선비 덕분에 야매와 삼마 등의 블로그에서 그 홍어집이 까발려지는 바람에 '남도의 그 맛'에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생긴 눈치였습니다. 그 일로 '남도의 그 맛'에서의 신분이 그냥손님에서 단골짱으로 수직상승을 한 선비를 앞장 세우고 간 덕분으로 파찌아빠도 덩달아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습니다. 4명이서 홍어회 한 접시를 주문하고는 서비스로 묵은지, 매생이국, 홍어해장국, 산낙지해장국, 후박나무술 등을 후하게 대접 받았습니다.
파찌아빠가 좀만 더 느긋했더라면 흑산도에서 당일 상경한 홍어를 해체하는 장면도 구경했을 겁니다. 쥔장이 식당이 대충 정리된 다음에 그 장면을 일행들에게 구경을 시켜주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랬으면 옆에서 지키고 섰다가 그 때가 아니면 먹어주기 힘든 귀한 것들을 몇 점 얻어 먹었을 겁니다. 하지만 일행도 있고, 그들과 2차도 해야겠고, 서둘러 집에도 가야겠기에 안타깝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암튼 기왕에 찍어놓은 사진이니 보시라요. 염장성 사진이 맞습니다.
제목 : [남도의 그맛] 송내에서 심봤다! 흑산도 홍어란다.


여기까지가 돈을 내고 사먹은 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돈을 내고 사먹은 것 입니다.
이 아래 부터는 서비스로 제공을 받았슴을 밝힙니다.




이렇게 먹어주고 나니 배가 불러서 홍어찜은 도저히 먹어주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못 먹었습니다. ㅜ.,ㅜ
<061228, 파찌아빠 유비>
& 덧 붙이는 말 : '남도의 그 맛'에서 대접을 잘 받은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파찌아빠는 이 식당을 파찌맛집으로 인정해야 할런지 말런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홍어의 땟깔이 쥑이는 것과 버라이어티한 구성은 황홀합니다만 파찌아빠가 암행을 통해 평상시의 상차림을 보지 못한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고, 길게 잡아도 1년이 채 되지를 못하는 식당의 빈약한 연식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 또 덧 붙이는 말 : '남도의 그맛'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하시면 방문해 보시라요. 헌데 세 인물 모두 홍어랑은 아직은 덜 친한 인물들입니다.
1. 야매보더 : http://blog.empas.com/jihooniya/17374867 상세한 지도정보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2. 삼마 : http://blog.empas.com/samma0/17316683 편리한 약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3. 백팔번뇌 : http://blog.empas.com/lji6315/17502292 파찌아빠와 함께 먹어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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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6일에 추가로 까발리는 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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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찌아빠가 '남도의 그맛'에서 먹어준 사진을 본 수빈아빠와 동하아빠가 후끈 달았었나 보다. 그러니 파찌아빠를 앞장 세워 '남도의그맛'으로 달려 갈 궁리를 했겠지...파찌아빠로서도 일전에 배가 너무 부른 탓에 맛도 못 본 홍어찜을 먹어줄 속셈이 있는지라 기꺼이 응했다.
그 전 보다는 좀 못한 홍어회를 세 남자가 먹어주는 사이에 선비와 빅머니도 차례로 합세를 했다. 드디어 파찌아빠가 고대해 마지않던 홍어찜을 먹어줄 기회가 온 것이다.

홍어찜(5만원)
선비의 얼굴을 알아 본 쥔장이 홍어찜을 내주면서 하는 말이 '특별히 이 만큼 더 드렸습니다." 란다. 헌데 파찌아빠는 이 만큼이 도데체 얼마 만큼인지를 모르겠다.

콩나물, 참깨, 실고추, 부추, 팽이버섯, 당근...
홍어찜을 주문하니 쥔장이 웃는 얼굴로 '어떤 놈으로 드릴까요?'라고 되물었다. 다섯 남자의 대답은당연히 '팍 삭힌 놈이요!'였다.

콜록~콜록~콜록~징한 놈!
홍어찜 토막을 반 갈라서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속살을 젓가락으로 푹 떠서 입안에 넣으니 저절로 기침이 나온다. 앗쌀하게 징해뿌린 놈이다. 어느 정도로 징한 놈인가 하면 입안에서 홍어를 오물거리면서 심호흡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도 목구녕은 물론이고 가슴 한 켠이 시려웠다.

한 쪽 부터 야금야금...
김이 새면 홍어찜의 콕 쏘는 맛이 같이 새어 나간다. 그러니 홍어찜을 들쑤시지 말고 한 쪽 부터 차근차근 먹어줘야 끝 까지 콕 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콜록~콜록~콜록~

핵폰탄 같은 놈
이 놈을 입안에 넣고 입으로 숨을 쉬면 목구녕 부터 명치 아래 까지 일직선으로 고속도로가 뚫린 기분이 든다. 아마도 폐포의 맨 끝 부분 까지 홍어의 통쾌함이 파고드나 보다. 무진장 통쾌하다.

홍어가 무서운 분들께...
사진과 같은 상태로 5분간 방치해 두면 저절로 콕 쏘는 김이 빠져 나간다. 그 때 먹어주면 된다. 그래도 무섭다면 콩나물을 넉넉하게 얹어 먹어시라.
<2007년 1월 26일 파찌아빠 유비>
# by | 2007/01/26 00:02 | 식당순례 | 트랙백 | 덧글(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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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찜도 먹어보고~ ㅋ
홍어보다 더 좋은..ㅋㅋ
내가 먹을만한 홍어도
있다는 선비말에 한표..ㅋㅋ
염장사진이 맞다는데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
아쉽다. 다음에 날 잡아서 꼭 가야지...(도시형님, 한번 날 잡아요!!!)
조만간 한번 가 봐야겠군요.
매일 훔처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새로 파찌아빠님 친구된 이슬입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이페이지로 다시들어 오실라나~~~ ^^;;
- 파찌아빠는 애매모호한 표현에는 매우 강합니다만 구체적인 사안을 들이델 경우엔 무지 약합니다. 바로 낚인다는 것이 주변의 평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__)(^^)
저녁엔 마트에 들러서 수입산 맛없는 홍어라도 좀 먹어줘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여길 오니 세상에 이런 염장이 없군요. ㅜ.ㅜ
다들 맛나게 먹고왔네요.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_____^
아뭏든 저렇게 다양한 부위는 첨 보네요.
아이고... 아직도 저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주말에 덜바쁠때 올라가서 한번 들려야겠어요... ^^
참, 그리고 31일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상1동에 기거하니깐요!
저녁에 친구(운동메니아들)과 같이 한번 가 봐야 될듯,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3==33
근 한달간 바빠서 정신이 없어 진짜 오랜만에 블러그에 들어와 봤습니다.꾸벅~...
저도 여기 가본적 있슴다. 야매보더 블러그에서도 봤고, 또 바로 옆이 우리회사 사옥이 있어 겸사겸사 들렀는데, 행님께서 사진 올려 주신 내용의 버라이어티한 내용의 차림이 있었습니다. (단, 선홍어회 서비스 없었고, 매생이탕은 직접 돈내고 사먹었음. 그밖에 특수부위는 거의 먹어주었고 홍어애는 2번이나 서비스 받았음)
다만 막걸리 맛이 좀 떨어지고 홍어도 좀 약한 맛이긴 하지만, 왠지 소문이 많이 안났으면 좋겠다 싶은집이더라구요...
전복소금구이(3만)도 먹었는데요, 가격대비 훌륭한 양이었습니다. 쪼금만한걸루 6개가 나왔는데 시장에서도 생물 그정도 가격이면 싼 것 같았습니다. 다만 전복은 역시 회로 먹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보고 끝.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공한 정보는 여러분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될 겁니다.
역시나 비단골의 설움,,,
우선 차림새가 깔끔하지 않았고 대자루 시켰을땐 특별히 맛난부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일행을 끌고간 제가 할수없이 안삭힌거 한접시 추가
낚지탕 추가 하고나서야 코도 얻어먹을수 있었지요.도합 12마넌
파찌아빠님께서 암행으로 들러 주셨으면 했는데 쩝....
그림을 보니 다양한 부위가 정갈하게 나왔네요
우리같은 비단골은 절대 대접받을수 없는 차림인거 같습니다.
암튼 잘 대접받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홍어의 땟깔은 가격에 대비해서 괜찮지 않았나요?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해서요?
저도 전라도가 고향인 선배를 모시고 갔었는데 선배도 만족하는 눈치였고
저도 좋았습니다.
제가 야매님 블로그를 보고가서 기대가 너무 크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갔다와서 파찌아빠님께 암행으로 한번 다녀와 주십사 글올린다는것이
게으름때문에 못올리고 있는사이 다녀오셨더군요.
홍어나 쥔장의 친절함에는 저두 동감합니다만 블로거분들 가실때하구 너무 서비스에선 차이가 나는것같아 한번 끄적여본것입니다.항상 글 잘보고 자주 따라가서 먹어주는걸 낙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건필하시길...
고맙습니다
어제 올려주신 글을 읽고 달리고 싶은 마음 가눌길이 없었는데
월요일이라 같이 갈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우연치 않게 저녁에 3명이 모여 뭘먹을까 고민하던중
홍어에 대한 욕망을 울부짖었지만 이런...
다들 홍어를 안좋아 한다는...
어쩔수 없이 원미구청 근처에 철이되고 있는
새조개샤브를 1차로 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상동으로 가 2차에서 술을 적당히 걸치고 나니 밤 10시30분,,,
뿔뿔이 흩어지고자 할때...
홍어의 욕망을 억누를 수 없어 혀가 발달한 한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본인-어디냐??...
친구-집에 들어가는 길이다...(부평이 집인 친구입니다..)
본인-한잔 더 빨고 싶은 데.. 송내에 와라...
내 오늘 홍어 필이 꼽혔는데 안먹음 미칠것 같다...
국산이라하니 혀가 가만있질 못하겄다...
친구-나 주말에 목포가서 놀아 피곤해 죽겠다...
글구 나 홍어 초보인거 알잖냐...
본인-일단 송내에 와서 맛봐라...
이밤의 끝은 안잡도록 하마...
일단 한명이라도 포섭한거이 다행이라 여기고 상동에서 송내로 달렸습니다
그러나,,, 알딸딸한 상태에서 아무리 뒤져도 간판이 안보입니다
건물이 양지프라자라고는 하는디 어딘지...
이거 부천 사람 맞는지 정말 민망모드입니다
주변을 이리 저리 돌기를 세차레 드디어 친구 도착합니다...
어쩔수 없이 노래방주선하시는 길거리 아줌마에게 물어보니...
이런 바로 앞에서 뺑뺑이를...
찾기 힘들다는 푸념을 들어시곤 주인내외께서 약간 경계의 눈빛을
보냅니다
2명이라 어쩔수 없이 홍어회 작은 놈을 시켰습니다
친구가 삭힌것에 대한 걱정이 있어 안삭힌것도 좀 달랬습니다
늦어서 밑반찬이 없다시며(꼬막과 톳나물이 없었다는...)
(다행히 꼬막은 1차로 간집에서 좀 먹어주고 왔습니다)
먼저 홍어애부터 내주십니다
막걸리는 평판도 있고, 전작으로 인해 쐬주의 재공습을 감행합니다
자! 인생 뭐있어... 먹자...
회가 나오기도 전에 두명이 달짝찌근한 홍어애에
걍 쐬주가 무차별희생 됩니다
홍어애 정말 고소합니다...
글구 들어오는 홍어회,,,
안삭힌거 한줄.. 글구 삭힌거 두줄...
그리고 홍어 해장국,,,
국물의 알싸함과 해조류의 감기는 맛을 느끼며 쐬주의 추가를 부릅니다
이젠 삭힌 홍어...
어라 씹는 맛이 다르다고 느끼면서,,,
쏘는 맛도 심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안삭힌 쪽은 부드러움이 강한 회로 느껴집니다
코가 딱 두개라 하나씩 먹었지만 쫀득한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작은놈이란게 아쉬운게 다른 부위가 별로 없더군여...
여하튼 맛있다는 것은 삶을 행복하게 합니다
다음에 고기파에 강한 마눌과 처가 식구랑 5명이 오면
큰놈시켜 여러부위를 다시 맛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날 큰놈 3개는 작살 날듯 합니다...
법원 근처에 그럭저럭 먹을 만한집이 있었지만...
이런집이 송내에 숨어있었다니...
정말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집이 꾸준한 재료가 지속되어 맛집으로 지속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친구-- 야 국산이라 그런지 토담집과는 확실이 맛이 틀리다..
본인-- 토담집은 싸먹는 맛이고 여기는 씹는 맛이지...
이상 허접한 시식기 였습니다
ps-- 송내가시기전 역곡북부역에서 가격대비 양대창을 잘하는 집이 있습니다 1차로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혹 송내모임시 불러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울 큰동서 행님댁 앞이구먼유...ㅋㅋㅋ
함 들러줘야 겠네요??...ㅎㅎㅎ
여건이 되면 함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만나는 사람들이 홍어를 먹어줄 수 있어야 될텐데...
홍어찜...
홍어찜....
홍어찜......
음........... 도전메뉴 1순위!!!
참 그리고 전번에 갔을때 홍어무침을 서비스로 먹었는데 제가 먹어본 홍어무침 중 최고의 맛이었습니다.(약간 간이 쎄긴 했지만)
다음에 가실 때 참고하시구요, 언제 또 가실 예정이시면 저도 불러 주세요~^^
물론 제가 보거나 먹어보진 않았지만 목포에서도 흑산도 홍어를 저가격에는 먹기 힘듭니다 제보기엔 서해안산일듯 싶은대요
저는 아주 간단히 주시던데요 ㅠ.ㅠ 뭐 홍어 질 은 나쁘지 않았으나
양은 상당히 못 미쳤죠 부위도 그냥 일반적인거 한부분만 주셨고
아무래도 사람 봐가며 주시는듯
좋은 맛집 정보 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