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14일
[파찌음주] 야생칠면조? 와일드 터키!

'와일드터키'...곧이 곧데로 해석을 하면 ‘야생칠면조’다. 세상에 뭔 술 이름이 이렇담?
하여간 그 동네 얘네들 하는 일이란게 다 이렇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 술 이름은 정말 아트(art)하다.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술인 소주 이름난 봐도‘참이슬’, ‘산’, '한라산', '새찬선양', '화이트' ...
‘야생칠면조’란 독특한 술 이름은 매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열리는 야생칠면조 사냥에 모이는 사람들을 위해 제조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파찌아빠>
& 덧 붙이는 말 : 미국의 켄터키주 버번지방에서는 원래 귀리를 사용해서 위스키를 만들었는데 귀리가 흉작이 나는 바람에 1789년에 옥수수를 사용 해서 술을 만들었다고 한다. 버번의 탄생 유래이다.
& 또 덧 붙이는 말 : 내일 산에 가실 분...
# by | 2005/01/14 07:00 | 술술술 차차차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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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겹네요....
어제아침은 생태탕 안주에, 오늘아침은 술이라...쩝
다찌아빠가 입에 달고 사는 그 뭐다냐...? 잭 다니엘을 달라니 어디 가서
사왔는지 가져다 놓아서 마셔봤는데. 전 원래 양주 정말 싫어 하거든요
안주가 별로 잖아요. 우유, 치즈, 콜라, 과일따위 이런 것은 안주라기 보단
군것질거리죠. 하여간 그런데 무쟈게 맛있어서 한병 더 먹고 세병째 먹는 중
입니다. 지난 번 퇴직한 동료들과 가서 찾으니 없어서 국산 양주로 대체했지만
그걸 먹고 싶었답니다. ㅎㅎ 혹 담에 기회가 되면 먹어줘야죠.
귀뜸 : 손통이 조니워커 골드를 사왔답니다.
나서 말했더니 예쁜 여사장님이 사다주셔서 맛있게 먹었음.
냉중에 한번 마시자구요.ㅎㅎ
산에 잘댕겨오세요. 날씨가 춥던데...
저희도 산에갑니다 거창 미녀산에 ...
슬슬 살아나고 있는 정현아범 들렸다 갑니다요...홍홍홍
다시금 잭다니엘 얘기로구만요..
다시 출석 시작하는 첨날..
잭다니엘 안구 가지요.. (은제가 되려남요...홍홍홍)